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추리
이번에 블로그에 적을 내용은
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추리 입니다.
공소시효가 지나서
범인을 잡더라도 처벌 할 수 없지만
누군지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?
사건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
따로 1차 2차 이런식으로 정리 하지는 않겠습니다.
진범에 대한 설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.
한신대 학생, 미군, 노인, 수원 사건(J씨) 등등
조사 과정에서 용의자로 의심받던 몇 명의 시민들이 자살하고,
사건을 맡았던 경창이 죽거나 다치고
화성연쇄살인사건은
모두에게 아픔만 남긴 최악의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.
화성연쇄살인사건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읽어봤습니다.
제가 읽어보지 않은 글은 인터넷상에는 없을꺼에요.
그정도로 주기적으로 찾아보고 집착을 했는데요.
그 결과 저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.
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.
연쇄살인범은 살인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
이미 죽었거나 교도소에 장기 복역하고 있을 것 이다.
저도 이 의견에 동의하고 아마도 이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.
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자면
저는 용의자로 의심 받고 죽었던
사람들 중 한명이 진범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.
용의자 중 누구라고 정확히 특정할 수 는 없지만 왠지 그럴 것 같아요.
살인이 멈추게 된 것도 그렇고
그래야 가장 자연스러운 상황일 것 같거든요.
수사 하셨던 형사님들 중에는 분명 기억에 남는 용의자가 있을겁니다.
일반인인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정보는 한계가 있어서
용의자 특정 까지는 지을 수 가 없었습니다.
이런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보도 많이 찾아 보고 있는데
보통 가장 자연스러운게 진실에 가깝더라구요.
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지고
결론에 도달하지 못할 확률이 커집니다.
범죄없는 세상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
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추리 나름의 생각 저일 마칠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