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보 스키장에서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노래
터보 스키장에서
겨울에 생각나는 노래에요.
올해는 스키장 가기는 틀렸습니다.
아쉬운 마음 이 노래를 듣고 달래보려해요.
겨울은 스키장인데 ㅡㅡ 올해는 여러모로 힘드네요.
신혼여행을 스위스로가서
융프라우에서 스키타는 외국인들봤는데
우리나라 스키장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.
스키, 보드 좋아하는분들은
스위스 융프라우에서 꼭 한번 타보세요~
저도 못타봤지만 그 기억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나네요.
터보 스키장에서 함께 감상해 보겠스니다.
오늘은 노래 한곡 듣고 끝내겠습니다.
2019년의 시작을 터보 노래로 시작할줄을 몰랐네요.